오사카 여행기 첫날(2)

 바로 앞에 오사카 성에 갔는데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었다. 특이하게도 버튼을 누르면 몇 초뒤 신호가 바뀌는 시스템이었다. 오사카 성은 문화유적지라기보다는 성이 중앙에 랜드마크인 중앙공원 같았고, 실제로 3km 조깅코스도 나와있었다.













한국인이 엄청 많았다. 단체로 수학여행온 학생도 있었는데, 그것보다 동양인이 말하면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였다. 일본 현지인은 조깅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와 성이 있는 사진은 어떤 한국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찍었다. 비는 조금씩 방울방울 내렸다.

성 입장은 16:30에 끝이라 한 5분밖에 안 남아서 못 들어갔다. 주변 구경을 하다가 기념품 샵에 갔는데 코난 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오사카 성 모형과 포토카드를 몇 장 샀다.

성에서 나오니 도요토미 신사가 있어서 보고 갔다. 호텔로 돌아갈까 하다가 도톤보리를 다른 날로 미루기에는 또 어떤일이 날지 몰라서 오늘 가보기로 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오사카 여행기 첫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