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기 셋째날(1)

* 갔다와서 힘들어서 미루고 미루다 셋째날부터는 한 달 뒤에 씀 






셋째날 호텔 밥. 6월부터 가격이 올랐긴 했지만 맛있었다. 오사카 성도 잘 보이고.

원래 바로 오사카항으로 가려 했지만 시간도 어느정도 있고 동쪽의 숲이 궁금해서 다시 오사카성에 또 가보기로 했다. 호텔이 가까워서 이건 참 좋았다.




둘째날 사먹으려다가 나라에 급하게 가는 바람에 까먹고 안 사먹었었던 10엔빵. (500엔)
맛은 그럭저럭 괜찮고 점심을 못 먹어서 이거라도 먹은게 다행이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담배를 내려놓고 그 옆에 빵을 파는 가게라 후회했다. 넷째날 배 아픈게 이거 때문이었나.. 싶다.








공원 동쪽은 숲이라 해서  가봤는데 완전 숲은 아니고 공원에 가까웠다. 그래도 부천 중앙공원과 비교해보면 길 폭이 좀 더 좁고 자연에 어울리는 색이라 좋았다.

공원에서 나와서 모리노미야 역을 가는 도중 결혼식장에 가는 신혼부부를 보았다. 오사카성에서 결혼식을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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