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기 셋째날(3)

 칩 워 책도 읽고 더워서 컨디션이 별로라 또 여행기 쓰는 걸 미루게 되었다...

바로 옆에 카이유칸에 갔다. 그런데 13시는 붐비는 시간이라 기다려야 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이 때 점심을 먹으러 원래 가고자 했던  築港麺工房 (チッコウメンコウボウ)에 갔었어야 했다..

설명해주는 기계를 800엔에 빌렸는데, 어린이들이 몰려 다닐때는 듣기 힘들어서 중간 통로 움푹 들어간데 가서 듣거나 다 가고나서 다시들었다. 마지막 자연보호에 관한 건 좋아서 여러번 들었다.







맨 처음 아치형 입구의 물고기들






8층에서부터 내려오는 구조이다. 계단이 없어서 좋았다. 맨 처음에는 일본 숲속 동물이라 약간 실망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새가 조금 나온 이후 계속 바다동물이 나온다.



스탬프도 다 모았는데 처음에는 스탬프 모르고 가다가 나중에 다시 가서 다 받았다.


보통 2~3시간 걸린다는데 나는 중간에 앞에 보러 다시 간 것도 있고 해서 5시간 걸렸다. 이걸 보고 다시 한 번 나는 패키지 가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 너무 오래 걸려서 그래서 직원이 물어보기도

태평양 한 바퀴 돌고 끝인가 했더니 아니고 예전에 보여준데 또 보여줬다. 정말 볼 게 엄청 많았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공사중이라 휴관인데도 이 정도니 엄청났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오사카 여행기 첫날(1)

오사카 여행기 첫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