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기 마지막날(2)
8층은 1800년대 후반~1950년대 일본이다
중앙에 오사카 지도가 발 밑에 있고, 여러 미니어처와 그 당시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발 밑 지도
세계박람회 ?! 풍요로운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절 같았는데 1903년 제 5회 내국권업 박람회라고 한다.
시로키타 버스 주택. 가장 충격적이었던 전시였다. 이건 좀 특별하게 한 여성이 자신의 일대기로 설명해 준다. 2차 대전 패전 이후 어려워서 버스를 모아두고 여기서 살았다가, 나중에 좋은 집으로 이사가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일본도 패전 이후 엄청 힘들게 살았다는 걸 알 수 있었따.
우연히 미술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별도로 표 검사는 하지만 여기 주택박물관 표가 있으면 무료였다. 주유패스를 보여주고 들어갔다.
기념품 가게에서 우연히 집에 있는 것과 세트인 장식품들을 발견했다.. 시대 배경상 근대화 물품같고 아마 참소리 박물관에서 아주 옛날에 산거 같은데 이게 여기 또 있다니.. 지구본도 있고 엄청 반가웠다. 세트로 비행기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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