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기 셋째날(4)

미루고 미루다가 8월에 쓰게 되었다.

저녁은 더 이상 걷기 힘들 꺼 같아서 옆건물 레고랜드에서 평판이 좋은 곳인 逢阪にこにこ庵 으로 갔다.






우동만 시키려다가 계란과 밥이 있는게 맛있어 보이고 가격도 싸서 샀다. 그런데 이게 좀 잘못된거 같다. 다음날 배가 살살 아픈게 이 날계란 때문인가 싶었다. 맛도 이게 진짜 일본 본토맛이구나 싶었다. 사장님께서 다 먹고 나니 한국에서 왔냐고 질문하시고 맛있어요! 라고 간단한 한국어도 하셨다.










 관람차는 탈까 말까 했는데 어차피 주유패스로 무료라 탔다. 저녁 먹은 곳과 같은 건물에 있었다. 식당은 3층이고 관람차는 2층이었다. 무섭지는 않고 오사카항과 카이유칸을 높이서 보니까 좋았다.





일본에서 가장 낮은 산 중 하나인 텐포산에서 내가 나오게 사진 2방 찍고 나서 기적적으로 배터리가 꺼졌다.


셔틀버스가 하도 안 와서 근처 지나가는 여자애한테 물어봤는데 영어를 잘 못했다.. battery zero 토케이(김전일덕분에 외운 일어) 로 말해서 겨우 시간을 알아봤다. 8:05에 오는데 7:58였던거 같다. 58잘 못알아들었다. 한참 기다리고 내가 역에서 내리자마자 떠났나보다. 버스는 3분에 탔다. 돌아와서 마지막 밤이라 호텔 내부도 좀 찍고 오사카성도 촬영하고 감사인사도 번역기 돌려서 메모 쓰고 짐도 정리하고 잤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오사카 여행기 첫날(1)

오사카 여행기 첫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