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1일(1)
미국 여행기는 결국 해를 넘기고 반년까지 미루게 되었다..
우동 같은거 제대로 먹고 싶기도 하고 기분도 별로라 일본 여행을 갈까 했는데 후쿠오카 비행기가 년말에 아주 저렴해서 가게 되었다. 원래는 도쿄로 갈까 했는데 도쿄 근처 컨텐츠가 별로 없어 보여서 가깝고 아소산이라는 컨텐츠도 있는 후쿠오카로 정했다.
후쿠오카에서 골든디스크 1/5~1/6에서 열리는건 애초에 티켓이 없어서 못 가니까 포기했다.
그런데 가기전에 다시 감기가 걸린 거 같아서 컨디션이 약간 별로인 상태로 갔다.
원래는 6시 반에 출발하는 제주항공 비행기로 가려했는데 전날 사고난 것도 있고 잠 못잔상태로 너무 일찍 떠나는 거 같아서 대한항공 비행기로 바꾸었다.
비행기는 10:45 출발인데 30분 정도 지연되었다
과자는 안 뜯어져서 결국 집에 가져왔다
파인애플을 오랫만에 먹어서 좋았다.
하늘에서 바라본 후쿠오카
강도 흐르고 멋있는 풍경이라 설렜다.
공항서 하카타 역까지 가는 버스표를 샀다
처음 산 음료수
역 근처 빵집
규카츠를 먹으러 가려했는데 잘 모르겠어서 백화점 지하 2층에 있는 곳에 갔다
처음에는 백화점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헤맸다
1시간 반이나 기다렸는데 듀링 일정이 빡빡해서 듀링을 했다
듀링을 하다보니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보조배터리를 끼었는데 고장났다.
폰이 문제인가 싶어서 나중에 집에 와 확인해보니 고장 맞다
규카츠 먹는 법을 아냐고 물어보자 오사카에서 먹은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오사카에서 먹은 것과 거의 같은데(체인점이라 똑같은건가) 그 때 먹은 맛은 안 났다 처음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원래 계획은 3~4시즈음에 호텔에 돌아오는 거였는데 규카츠 집에서 너무 기다린 바람에 5시에 오게 되었다
호텔은 예전 오사카 호텔보다 좁았다.
호텔은 스파가 있고 tv에서 여러 정보를 주었지만 채널은 별로 없었다.계획대로 건담을 보고 후쿠오카 타워에 가기로 했다
하카타 역 가게에서 le sserafim crazy를 들었다
하카타역 트리 장식이 예뻤다
6시도 안 되었는데 어두워져서 약간 걱정이 되었다

신기하게도 치과 건물이다
일본은 간판이 요란하지 않고 내과, 치과만 딱 적혀있다
뭔가 캐릭터가 좋아서 사과주스를 샀다
지도에서 본 큰 흰색 건담은 없었지만 빨간 큰 건담은 있었다
다간, 가오가이가 같은 추억도 있고 원피스도 있었다
건담 캡슐 400엔짜리 사려다가 그냥 평소에 건담에 관심이 없어서 말았다
도시가 강이랑 엄청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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