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날 (2)
다행히 스시로에서 수족관 공원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있었다(25A)
버스 동전을 위해 빵을 하나 샀다
오사카 카이유칸에 비해 전시규모는 적었지만, 돌고래와 바다사자 쇼가 메인인 곳이었다
돌고래 쇼는 딱 맞춰갔는데 자리에 앉는것보다 입구쪽에서 보는게 더 좋았다
다행히 해파리는 많아서 윤진 앨범 사진도 찍었다
3시에 돌고래쇼를 해서 또 봤는데 운 좋게 4마리가 동시에 뛰는 걸 사진찍었다
시간이 애매하긴 한데(이 때는 후쿠오카 공항 최소 2시간 전에 가야하는 줄 알았다) 동물원에도 양을 만질수도 있고 먹이도 줄 수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동물원은 그런데 막상 가보니 직원도 다 간 거 같고 인천대공원보다 약간 큰 정도 같았다
동물원에 가까울수록 표시가 되어있다
힘들기도 하고 공항까지 시간이 애매해서 반쯤 보고 돌아왔다
우동맛은 보통이었는데 콧물이 나서 고생했다.
전체적으로 인천대공원과 비슷한데 좀 더 깔끔하고 자연이 많고 볼 건물이 좀 더 많은 느낌이었다
타코야키를 사먹을까 말까 하다가 사먹었는데 여기서 동전을 크게 써버렸다
맛은 보통이었는데 스티로폼을 맞게 버렸나 걱정이다
돌아오는 길에 열차와 일반도로가 교차하는 곳이 있었다.
1천엔 신권 구권 하나씩 모으고 싶었다가 신권은 나중에 줄 꺼 같아서 포기했다가 구권을 쓰기 싫어서 버스에서 한국인에게 계좌이체 해줄테니까 바꾸자고 했더니 지폐가 없다고 한다..
일본 버스표
일본에서는 버스를 타면 저 표를 끊고 내릴때 13번아래있는 요금을 내야한다
처음에는 몰라서 표를 안 끊고 구글요금대로 내거나 대략 맞게 냈었는데 마지막에야 뽑아본다
하카타 역에 돌아와서 코인락커에서 짐을 찾고 역 지하 1층에서 우동을 시켰다
우동맛은 보통이었는데 콧물이 나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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